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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이 SEEK-SICK 응급상황 대비어플


4.4 ( 6704 ratings )
라이프 스타일 의료
개발자: Ji Hun KIM
비어 있는

씩씩이는 환자, 보호자 또는 응급실 코디네이터가 환자의 증상을 입력하고, 인공지능에 의해 중증도 및 추정진단을 도출하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씩씩이를 사용하면 의무기록을 토대로 빠른 진료도 가능하고 중증환자에게 자원을 집중하고 적기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환자가 갖는 대기시간에 씩씩이를 사용하면
중증과 경증 사이에 있는 환자가, 의사를 보기전에 중증으로 분류됨으로써 골든아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경증환자도 자신의 기본 의학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사가 환자파악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어플의 목적은 자신의 핸드폰 화면으로 자신의 응급상태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알리는 기능입니다.

자신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였거나 또는 의사표현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 어플을 실행시켜 자신의 상태를 주변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있던 사람(혹은 응급대원이나 의사)이 핸드폰 어플 화면의 정보를 바탕으로 응급조치가 가능하게 하려는 것이 이 어플의 목적입니다.

그러기에 정부 긴급 구조 기관에 연결하는 기능은 없습니다.